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청 방언 (문단 편집) ===== 그외 지역에 따라 두드러지는 어휘 ===== 특정 지역에 따라 두드러지는 어휘들도 존재한다. [[대전권]]에서 '대간하다'를 쓰는데 '피곤하다/고단하다'라는 뜻이고, '쫄대깃살(쫄대기)'는 '돼지고기 사태'를 일컫는다.[* 최근에는 요식 업체에서 자주 쓰이기도 하며 조금은 유명해진 어휘라고 한다. 물론 아직까지는 타 지역 사람들에겐 생소한 단어라고..] '기여(겨)'의 경우에는 충남 동남부 지역에서 두드러게 사용되는 어휘인데, [[대전광역시|대전]]의 경우엔 7~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기야'라는 어휘를 많이 썼다고 한다. * 예시: A) "야 글쎄, oo가 oo이랑 그렇고 그랬대는 거야.", B) "아 기야?"(아 그래?/아 진짜?) 충남 서쪽 지방, 주로 [[홍성군]]이나 [[예산군]], [[서산시]] 쪽에서 '바보/모자란 녀석'과 비슷한 뉘앙스의 충청도 사투리인 '시절'은 많이 쓰인다. 서해안 일부 지역에선 충청 방언의 대표격인 '해유'를 쓰지 않고, '하시오'를 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는 언어의 표준화로 인한 것이 아닌, 예전부터 쓰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